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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해석가
이기적 해석가의 브런치입니다. 영화는 관객과 감독 사이의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이 브런치는 그 언어를 번역하는 번역기의 역할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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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원
<그림의 쓸모> <니체처럼 사랑하고 세네카처럼 현명하게> <영화가 나를 위로하는 시간> 저자 윤지원입니다. 글쓰고 강의하고 코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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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지안
따뜻하고 진솔한 글에는 치유의 힘이 있다고 믿습니다. 제 글을 읽는 분들도 상처받고 소진된 마음을 치유하실 수 있기를 희망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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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진
취미는 '천천히', 특기는 '꾸준하게'로 삼으며 영화에 관해 생각하고 쓰고 말하는 사람. 이메일: mapside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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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있는 밤
로코를 애정하고 영화를 사랑합니다.전직 영화매체의 임시기자였고, 지금은 왓챠 넷플 디즈니의 숨겨진 명작을 리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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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원 Taewon Suh
EIG Founder & Barshop Excellence Professor at Texas 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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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나뭇가지
유아숲지도사, 숲체험, 숲놀이, 생태놀이, 숲 체함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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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로운
마음을 보고 다루는 다양한 방법들을 안내합니다. 작은 독립 출판사와 상담소를 운영하며 10년 넘게 매일 글을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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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factory Director 송인갑
후각은 4차 산업혁명의 중요한 화두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중요한 감각인 후각을 깨우고 알리기 위해 기초연구 자료들을 수집하고 연구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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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
2003년부터 편집기자. <이런 제목 어때요?><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짬짬이 육아> 출간. 출근하면 남의 글을 읽고 퇴근하면 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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