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48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48
명
빠흐동오유
한국 대기업에서 맷집 쌓고 영국 대기업에서 마케터로 일하며 느끼는 두 나라 회사 문화 차이.
구독
이리
그림책 <시무룩해, 괜찮아>와 <녀석이 다가온다>는 오브젝트 온라인샵에서 구매하실 수 있어요!
구독
조성실
without love, nothing
구독
은경
2003년부터 편집기자. <이런 제목 어때요?><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짬짬이 육아> 출간. 출근하면 남의 글을 읽고 퇴근하면 제 글을 씁니다.
구독
버들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
구독
은은늘
'사실은 괜찮지 않았어' 저자. 8년 차 마케터이자 새내기 작사가. 더는 앵그리 하지 않아서 필명 앵그리 애나는 졸업했다. 은은하게 늘 글 쓰고 싶다.
구독
댄싱스네일
그리고 쓰는 사람. 《적당히 가까운 사이》,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쉽게 행복해지는 사람》,《나의 하루를 산책하는 중입니다》를 그리고 썼습니다.
구독
이직스쿨 김영학
이직'도 '삶'도 함께 찾는 이직스쿨 커리어 디렉터. 듣고 싶은 이야기 보다 들어야 할 이야기를 해서 가끔 욕(?)을 먹습니다. 취미이자 일 때문에, 비즈니스를 평론합니다.
구독
윤진이
직장인 n년차. 밝은 편이지만 염세적임. pharm.artist.rena@gmail.com
구독
김노이
드라이한 유머를 좋아하고 제 피부는 건성입니다. 웹툰 <조금 더 가까이> <우먼인트러블> <현실ㅅㅅ>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