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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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지
여행작가. 소설가. <내가 그곳에 있었을 때>,<땀 흘리는 도시>,<문밖의 계절>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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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in
고향에서 8855km 떨어진 독일에서 일하다 얼마전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주로 해외취업, 해외생활, 맥주, 에너지 관련 이야기를 다룰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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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우니까청춘이다
윤종신의 '그늘'에 감동받아 잠시 쉬어가려고 시작한 해외생활이 일상이 되었다. 지금은 호주에서 아이들과 복작하게 살고 있는 평범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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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희
본캐 :독일 가정의 병원 의료팀 팀장 ,부캐 :문화센터 한국요리강사,스쳐 지나가는 일상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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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작가
작가 & 일러스트레이터. [잘할 거예요, 어디서든], [나만 그랬던 게 아냐], [그러게, 굳이 왜]를 쓰고 그렸습니다. 독일에서 강아지를 산책시키며 사부작 작업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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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현
작고 말 못하는 생명과 오래된 도시와 물건을 좋아합니다. 때론 사진을 찍고, 게으르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금은 스웨덴에서 이방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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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