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2명
-
정다운 유나
엄마의 품 같은 섬마을, 자연이 주는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나누기 원합니다.
-
아도르
여러가지의 나로 살며 글을 씁니다. 계속 써나가며 조금씩 더 좋아지고 싶습니다. 아 물론 지금도 좋아요.
-
황진규의 철학흥신소
글을 짓고, 철학을 합니다.
-
유진
범유진(포송)/ 혼자 있을 때보다 사람들 속에 있을 때 더 외로움을 느끼고, 그래서 혼자 하는 여행을 좋아한다. 창비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한 후 다양한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
-
이연
그리고, 쓰고, 말하는 사람.
-
위드웬디 마흔 넘어 실패를 겪은 후 극복 중입니다. 소중한 당신의 반짝이는 삶을, 공감과 사랑으로 응원합니다♡
-
아카 23년 전 서울에 홀로 올라와, 대기업에서 16년째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 힘겹게 삶의 무게를 견디며 하루를 살아가는 마흔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
민수석 일상을 여행처럼, 행복한 부자를 꿈꾸는 글쓰는 퇴사준비생 민수석입니다. 직장인이라는 노예에서 벗어나 경제/시간/관계에 대한 자유를 이루고자 합니다.
-
삼삼한 수의사 < 삼삼하다 : 싱겁지만 담백하고 맛있다, 됨됨이가 마음에 끌리다.> 동물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동물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브런치에 입성하였습니다. 감성보다는 유머를 좋아합니다.
-
유가
MBTI - INFJ에서 극N 성향을 타고나, 아내분의 남편이자, 두 아이의 아빠의 역할을 수행중입니다. 전담은 아니지만 아빠가 하는 육아에 대해 적어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