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5명
-
Mia Kim
패션, 구두 디자이너였고 현재는 고등학교 교사로 근무 중인 미아입니다. 삶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글로 시간을 정리합니다.
-
Mulberrina
의사가 된 발레리나.
발레 전공생에서 취미생으로 변신!
그 사이 다양한 생각을 풀어봅니다 :)
-
뤼미쌤
서울시에서 일하는 전문상담교사입니다. 학교와 교육청에서 일하면서 마주하는 여러 생각과 감정들을 담담하고 진솔하게 풀어내 가보려 합니다. 좋은 책의 구절을 함께 나눕니다.
-
카일
서울에서 일했고, 지금은 미국에서 유학 중인 전문상담교사입니다. 심리상담과 연구를 통해 소수자의 삶을 조망합니다. 글쓰기와 피아노, 새로운 경험과 모든 예쁜 것들을 좋아합니다.
-
벨뷰의 정원
미국 로스쿨에서 표현의 자유를 공부하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듣는 말은 "대충 살아!" 가장 좋아하는 것은 이야기와 음악과 가까운 사람들입니다.
-
래래파파
회사에 다니며, 작가입니다. 시간관리, 글쓰기, 회사생활, 서평 등 여러 주제에 대해 읽고 씁니다.
-
도라 Dora
7년 일한 7급 공무원을 관뒀습니다. 30년 넘게 산 서울을 떠나 부산의 칵테일바에서 일하며 새로운 삶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
이하
시인, 소설가, 지역 스토리텔러. 대기업 생활 3년, 프리랜서 생활 10년을 끝으로 조기 은퇴를 선언하고, 아내랑 아이랑 평생 살아온 서울을 떠나 이곳저곳에서 살아보고 있다.
-
덱시
매일의 루틴, 글쓰기, 화이트 와인 홀짝이기, 고마농 눈꼽 떼주기, 아름다운 문장들을 좋아하며, 남편 연이와 마주앉아 대화할 때가 제일 재밌는 사람.
-
Grace
만년필로 글쓰기를 즐겨하고 영어를 잘하고 싶어하는 30년차 시골 공무원. 시골공무원의 애환과 나이 50에 미국 조지아대학교에서 한달간 연수한 이야기 연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