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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일(Work)이 불행한데 삶(Life)이 행복할 수 없다고 믿는 사람. 수많은 직장인의 일하는 삶에 관해 관심이 많다.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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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산호
번역가이자 작가. 『빨강머리 앤』『차일드 44』등 을 번역했으며 『어른에게도 어른이 필요하다』등을 썼습니다. 딸 릴리, 고양이 송이와 알콩달콩 우당탕탕 사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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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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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희
자신만의 방식으로 삶을 아끼는 여자의 솔직한 고백 http://kazmikgirl.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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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현
<졸린데 자긴 싫고> , <어른이 되긴 싫고> 의 저자 "WHAT TYPE OF ROMANCE? YES, THIS IS MY LOV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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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곤
글 쓰는 고양이 집사 소곤입니다. sogon_abou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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