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1명
-
데이지
먹고 마시며 소통하는 삶을 좋아하는 기획자. 나만 알고있기에 아쉬운 F&B 트렌드와 비즈니스에 대한 글을 쉽고 재밌게 읽힐 수 있도록 쓰고 있습니다.
-
woody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
박상권
무형의 것을 다루는 데 관심이 많습니다.
-
박상희
여자로 40이라는 숫자,무언가 새롭게 시작하기 어려운 나이, 브랜드로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을 돕는 일을 하고자 브랜딩을 하는 일로 창업한 워킹맘이다.
-
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
빈노트
F&B 브랜드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찹쌀부꾸미
글이 피어나고, 향기를 풍기고, 예쁜 색으로 맺히길 기다려 봅니다 :)
-
양도영
'블루보틀에 다녀왔습니다' 저자 ㅣ폐업을 고민하는 자영업자를 위한 서비스 '리빌드' CEO ㅣ 외식 브랜드 디렉터 (애슐리, 모즈팟등)
-
김혜원
브랜드를 기획합니다. 공감의 지점을 섬세하게 설계하는 것이 브랜드라고 믿습니다. 이성과 감각, 경험의 균형미를 갖춘 브랜드를 사랑합니다.
-
beirut
평범한 직장인, 커피칼럼니스트, <열아홉 바리스타, 이야기를 로스팅하다>의 저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