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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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샘 <퇴사 전보다 불안하지 않습니다>를 썼습니다. 동반퇴사 후 남편과 500일간 세계를 여행하고 제주에서 요가를 가르치며 스타트업 기획자, 작가, 온라인셀러로 지내요.
알레프 인디씬에서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로 짧은 글을 적습니다.
강영준 기자였고, 커뮤니케이터입니다. 어떻게 해야 정확히 전달할 수 있을지와 경제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지를 고민합니다. 효율과 정확성이 제 글의 화두죠.
추영준 추영준의 브런치입니다. 줄곧 배우기만하고 활용하지 못하는 지식을 가치로 바꿉니다. 나의 지식과 경험이 책이나 사업 아이템으로 손에 잡히도록 디자인합니다.
뮤즐리 뮤즐리의 브런치입니다. 통역과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김미정 몬트리올에 살고 있습니다. 10여년 후엔 간호사 일과 함께 글 쓰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이민 생활을 통한 자아성찰, 외국어 공부, 간호사 되는 과정에 관해 써 보겠습니다.
무비키친anime cook 영화, 애니메이션, 드라마, 책 속의 음식을 그대로 재현해 영상으로 만들고 있는 동영상 크리에이터입니다.
헤더 Heather 20살에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시작으로, 21살에 싱가폴 해외 취업 3년, 호주 퍼스 현지 여행사 취업, 26살에 호주 퍼스에 정착하여 세계여행과 해외취업에 대해 글 쓰고 있습니다.
어디에나 있는 리 6년 동안 4개국에서 인생의 황금기를 보내는 이야기. 당신의 황금기는 바로 지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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