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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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시
리테일 마케터로 시작해 여러 광고 대행사를 거쳐 디지털 마케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마케터의 브랜드 탐색법>을 썼습니다. 센스는 갈고 닦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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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게 박희도
작은 마음이 담근 제 글이 모두에게 작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작가가 되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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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리
구옥과 빌라 사이의 작은 어린이집에 대한 이야기꾼. 엄마라는 직업과 교사라는 직업으로 치열하게 살아가며 꾸준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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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스
예민한 사람이자, 불안이 많은 아이의 엄마이자, 온화한 남편의 아내입니다. 짧지만 고군분투를 겪어온 미완결의 ‘저'를 읽어보세요. 상상이 부족해 경험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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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
현직 소방공무원입니다. 두 딸의 아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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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은 조변
"나만 몰랐던 민법"과 "조변명곡", "조변살림","박사는 내운명"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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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함께, 매일의 일상에서 접하는 생활 속의 trend, issue, lifestyle 그리고 직장생활을 세상과 소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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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없이 달리기
별일 없이 무탈한 달리기를 희망합니다. 잘 달리지 못해요. 집에 들어와 TV를 키는것만큼의 일상적인 달리기를 희망합니다. 아무런 목표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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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클레어
청년 클레어의 풍경이 있는 방입니다. 여자. 에세이. 묵상. 인간관계론. 인생을 나누는 고수 헤드헌터. 모태솔로녀 & 비혼남의 연애 치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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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수
작가는 칼럼이나 에세이, 교양서적, 공학서적, 신재생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특별히 챙기면 특별히 좋아진다』,『거침없이 우뚝하여라』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