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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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작가
취미를 기록하고 글을 쓰는 라이프스타일을 사랑한다. 캘리그라피, 오일파스텔, 글쓰기, 운동, 복싱을 하며 일주일을 살아간다. <기록하는 자기계발 에세이스트 흔적작가>의 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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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tip
평생 글쓰고 싶은 작가 남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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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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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
나를 끌고 다녔던 것은 신발이 아니라, '글'이었는지도 모르겠다. / <난생처음 내 책>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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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mi
중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12년째 엄마능력도 키우고 있습니다. 매일 에세이도 씁니다. 제 글을 보는 분들이 행복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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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니
제주에서 아이와 함께 읽고 씁니다. 아이를 잘 키워보고자 책육아를 시작했습니다. 비우고 정리하는 살림도 하고 북클럽도 하며, 읽고 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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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수저
읽고 씁니다. 성장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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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책장
반전이 있는 것은 뭐든지 좋아합니다. 글쓰기로 나를 치유하고 있습니다. 또, 누군가를 위로할 수 있는 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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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
읽고 쓰기를 사랑합니다. 무엇이 되기보다 꾸준히 쓰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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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임자
이야기 할머니 아님 주의! 13년 만에 7급으로 공무원 퇴직후 직장은 없지만, 스케줄은 있습니다. 죽고 사는 문제 아니면 그러려니 합니다,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