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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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령
너무 벌거벗은 죽음을 자주 목격하는 간호사. 그럼에도 삶의 아름다움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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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정
두 아이를 돌보며 글을 씁니다.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지는 시간에 대해서 쓰고, 오래 두고 읽고 싶은 책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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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곧
공학 연구자, 여성, 방황하는 해외 박사 학위 소지자 (new!), 그림, 만들기, 베이킹, 악기 연주 등 얕고도 다양한 재주. 근성의 자전거 통학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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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텐슈
호기심 많고 호기로운게 재산입니다. 어디까지 가능한지 가보는 게 재미있고, 요즘엔 그동안 거부했던 것들을 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안 하려고 도망치던 것 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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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1급사회복지사로 '특수학교 경력7년''장애아이 육아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장애인시설'에서 근무하며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들의 인권에 대해 생각하고 글을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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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먹고 살기 바쁜 와중에 틈틈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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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짓하는타로쟁이
딴짓하는타로쟁이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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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nis Kunwoo Kim
미디어자몽이라는 회사를 대표하고 있습니다. 사회,미디어,IT, 예술 등 분야에 잡다한 호기심을 갖고 있습니다. 자몽은 스스로자, 꿈몽의 뜻을 담고있습니다.wenis@artp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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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희 북노마드
북노마드 대표. 책을 만들고 앱(App)을 만들고 전시를 기획하고 강의를 합니다. [좋아서, 혼자서]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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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시아
출판노동자. ‘인생은 재능이 아닌 노력’이라는 좌우명을 스스로 증명하기 위해 분투했다. 지은 책으로는 <편집자의 마음>, <들어봐, 우릴 위해 만든 노래야>(공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