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3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를 구독하는
3
명
이시유
가끔 신의 뺨을 후려치고 싶어요 상냥하게
구독
절대신비
깨달음 그 이후의 풍경을 노래합니다. 인문학은 물리학과 한 점에서 만납니다. 그리하여 물리학을 베이스로 철학 글 쓰게 되었습니다. '씩씩한 철학 담론’이라고 명명해보았습니다.
구독
신재영
편의점에서 일하고, 책보고, 생각하고, 글쓰는 알바입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