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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봉
코로나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면서 요리하고 베이킹하는 파리에 거주 중인 유학생…에서 이제 런던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며 잘먹고 잘살기에 힘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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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린남
내일도 저는 쓰고 그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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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과수
어루만질 '무', 열매 맺는 나무인 '과수'를 더해 만든 이름은, 가진 재능을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데 쓰고 싶다는 뜻을 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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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
10년 차 출판 마케터. 좋은 문장을 쓰고 싶어서 심리학을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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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KA
나름의 극사실주의로 가족을 관찰하여 그리는 ANKA입니다. (관찰일기, 웹툰 오디네리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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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네리피플. 남편말에 따르면 백반같은 우리가족들의 일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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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입니다
2012년 (주)지태주 창업 - 2015년 읽으면 살 빠지는 이상한 책 출간 - 2016년 지태주 어플 출시 - 2021 여자가 봐도 예쁜 여자들 출간 -2022 분위기상점 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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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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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은
일상 속에 숨어있는 특별한 것들을 찾아 이야기를 만들고 그림을 그립니다. 그림에세이 <수영일기>와 <고양이와 수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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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린이
수영 어린이. slow swimmer, slow learner. 뭍에서는 글을 쓰고 물에서는 수영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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