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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진
이야기 짓는 사람. 결과물은 희망하고 예상했던 것과 다른 경우가 많고. 그래서 때로 재미있고 때로 시무룩하고. 그래도 대체로 즐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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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예진
소를 전문으로 진료하는 동물병원에 근무하며 한가한 시간에 글을 쓰는 중년입니다. 글쓰기를 통해 아프고 힘든 중년 시기를 잘 넘기며 노후 대비를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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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경
시집 <베개는 얼마나 많은 꿈을 견뎌냈나요> 시집 <꿈을 꾸지 않기로 했고 그렇게 되었다> 산문집 <등고선 없는 지도를 쥐고> 산문집 <울고 나서 다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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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수
신지수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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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그릇
저서 '오늘부터 내 그릇을 키우기로 했다' / 새로운 에세이 '이상한 고백'을 적습니다. 이런 말을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허락한다면 솔직히 적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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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수현. 글이 있어 먹고사는 카피라이터이자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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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재
말과 글을 다루는 직장인이자 작가, 강사이다. 2021년 7월부터 브런치 본격적으로 시작이요. 강의 및 출판제안 편하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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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인간
삶이 ‘달지’ 않아 차라리 ‘쓰기’로 했습니다. 인간다움에 대해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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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 잠잠이
책을 좋아해서 서점을 산책하듯 찾는다. 국문학을 전공했고 대학방송국 PD로 활동한 후 방송에 빠져 방송작가로 16년 밥벌이를 했으며 방송모니터 경력 7년, 지금은 동화작가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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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 flush
茶,책,그림책,에니어그램.. 판교 '마음 공작소•아틀리에 마인드'에서 책모임,유형상담,에니어그램 수업을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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