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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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미 머리 치는 여자 어느 바닷가 앞에서 국수집을 운영합니다. 10년동안 시를 쓰며 4수 끝에 원하는 대학도 들어갔지만, 결국 다 때려치우고 지금은 펜 대신 칼을 잡고 있어요.
해달 추리/미스터리/판타지 소설을 쓰고 있으며 교보문고 플랫폼 창작의 날씨에서 미스터리 추리소설 [그림자 숨바꼭질]을 런칭, 정식 연재했습니다. 공감과 위로의 소설로 소통하고자 합니다
이타오 호는 打誤, 저서로는 동아시아오딧세이, 행복의 공식이 있다. 현재 음반도 출시, 호를 예명으로 활동 검색어 이타오
금송 고명숙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에리기 前 중등교사 이제는 여행작가를 그리는 에리기입니다. 저는 홀로 다녀온 배낭여행을 사진과 함께 기록하고 여러분과 저의 여행의 순간들을 나누길 바라요.
박경진 즐겁게 배우고 더불어 성장하고자 합니다. 본업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취미로 글을 짓고 노래를 짓습니다.
이감독 연기자이면서 시네필이고 반려동물들에 사죽을 못 쓰는 작가입니다. 나 자신이 몰랐던 나에 대해... 내 경험들에 대해... 적어나가 볼까합니다.
doritose '꿈꾸다 보니' 어느 새 반백살, 기획 마케터이자 대한민국 워킹맘의 일과 삶을 이야기 합니다.
문혜정 제주에서 나고 자란 2001년생 작가. 여행·농업·음악 등 다방면의 열정을 글로 전합니다.
최원돈 최원돈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