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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규김
이야기는 창조적인 영역입니다. 이야기를 만드는 것보다 그것을 읽고 받아들이는 과정이 각자의 삶마다 다르기 때문에 창조적입니다. 제가 이야기를 쓰는 이유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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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속휘
머릿속에서 휘날리는 생각의 조각들을 글과 그림으로 맞추어 가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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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의태양
작은 것들을 기억하고 그려냅니다. 우리의 삶을 채우는 것은 성공.행복의 거창함이 아니라 사소함, 그 위대한 사소함들이므로. 결국은 그것이 우리를 살아가게, 다시 사랑하게 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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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네집
한적한 시골 동네에 어른 둘, 강아지 하나 함께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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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수집가
가르치는 일을 합니다. 삶 속에서 발견하는 문법과 언어 이야기를 쓰며, 작고 여린 것들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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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영
미래는 늘 불확실하고 오늘은 다시 돌아오지 않아요. 가장 사랑하는 가족들이 곁에있는 지금 이순간을 기억하기 위해 책상에 앉아 글을 씁니다. 제 글의 온기가 전해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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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
배움과 가르침이 있는 곳이 좋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할 때 가장 행복한, 유초중고 외부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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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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