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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였던 서은우
창피하지만 나는 마약사범이다. ‘현대자동차 대졸공채 최초 여성자동차정비사’, ‘하트시그널 출연자’ 등 내게 붙던 수식어는 이제 없지만 반성하며 다시 정직하게 살아가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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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
2024년 7월 9일. 담도암4기 판정을 받은 40대 초반 세 아이 엄마의 항암 일상을 담은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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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울림
서울에서 나고 자란 미국 의대생의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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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oboros
평범한 30대 회사원.모든것은 경험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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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니
괜찮지 않아도 괜찮습니다.원래 인생은 조금씩 구리거든요. 37세. 작은 회사의 대표로 8년을 살았습니다. 희노애락 중 대부분은 ’노‘인 상태지만 사실은 사랑이 전부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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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아
‘그림으로 디자인하고 글로 색을 입히다’ 호주에 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북디자이너 [근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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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작가 해원
“술 대신 글” 술맛만 좋은 줄 알다가 이제야 알게 된 글맛, 캬! 글맛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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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의 마리
뮌헨에서 암투병을 하며 글을 씁니다. <기억의 산책><문학이 이유도 없이 나를> 등 다수의 브런치북이 있습니다.(프로필 사진은 알렉스 카츠 Alex Ka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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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에 핀 꽃 한송이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남매를 육아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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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츠캔디
안녕하세요. 매력적인 글을 쓰는 작가 후루츠캔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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