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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
밤을 읽고, 새벽을 쓰고, 아침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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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길에 한 줌의 기억을 그리다 -그림 에세이 《바람이 걸어온 자리》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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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브런치 핫플레이스 . 예능프로그램 피디로 25년 지내온 경험과 인생노하우를 씁니다. 남들 웃기려 얼마나 울었는지 나누고파요 ㅎ MBC <이상한나라의 며느리 >기획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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