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명
-
이땡땡
일상에 스며있는 결핍과 공허함에 대해 씁니다.
-
김국주
풀업하는 여자, 두 아이의 엄마, 가정주부, 벨리댄서, 스포츠 지도사 그리고 작가지망생
-
긍씨
루게릭병으로 후천적 장애를 갖게 된 아버지의 투병기를 그리고 쓰며 세상에 공감과 위로를 보내고 싶은 창작자
-
안녕마나
그리듯 쓰고 말하듯 그립니다.
-
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
-
유이음
이것 저것 좋아하는 것이 많은 음악인입니다. 좋아하는 것들이 모두 이어져 제가 쓰는 글에 나타나길 바랍니다.
-
필렌
사진과 글, 혹은 둘 중 하나로 작가의 삶을 살고 싶었다. 그렇지만 그것으로는 생업을 유지하는데 실패했고 이후 사업을 하며 한편으로 근근히 아마추어로서의 끈만 유지하고 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