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0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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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개발자 일당백
- 혼자서 2인분 정도는 합니다. 일당백 하는 일잘러가 목표.- 대기업에서 6년 간 일했고 지금은 1인 기업을 운영중입니다.(ChatGPT와 Claude가 제 직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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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윤
변덕스럽고 호기심 많지만 게으른 PM의 고민과 일상을 나눕니다. 독일 일상 기록을 유투브로 취미삼아 하고 있습니다. (채널 명: 노마드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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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롬
부부 공무원 퇴사 후, 우리와 닮은 인생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아일랜드 더블린, 호주 멜버른, 말레이시아 페낭을 거쳐 지금은 유럽에 살아요. 브런치에는 '결혼'을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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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lie 몰리
내향형 아내이자 엄마. 어디에도 터놓을 수 없는 화려하지 만은 않은 주재원 가족의 희로애락, 중국 해외살이를 마치고 또 미국으로 건너가 사서 고생하는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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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Born Writer. 캐나다에서 살고 있는 한국 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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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녹
광고회사에서 일하며 일하는 순간만큼은 행복한 직장인이 되고 싶은 직장인입니다. 이북보다 종이책, 스마트워치보다 아날로그 시계, 스마트폰보다 필름카메라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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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윤
10년 간 일하던 회사를 떠나 짧은 휴직기간을 보내고 있던 저에게 선물처럼 아가가 찾아왔습니다. 마흔에서야 엄마가 될 준비를 하는 일상과 마음을 공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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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던
인류애를 잃고 싶지 않은 비영리 문화예술계 직장인이자, 비혼 아닌 비혼 아닌 비혼인 30대 후반 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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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경제, 우주, 다이어트, SF 소설, 음악에 관심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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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헤이스
세번째 직업, 주재원 와이프로 살아갑니다. 인싸를 꿈꾸지만 실제로 아싸 라이프를 즐기고 있습니다. 주재 가족의 보이지 않는 써포터의 관점으로 해외살이 민낯의 이야기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