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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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현
조금 이른 은퇴를 했습니다. 은퇴의 과정과 그 이후의 삶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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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하얀 구름 아래, 파란 바다 옆, 초록 숲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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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랑
시드니, 홍콩, 서울을 거쳐 지금은 햇살 소랑한 방콕에 살고 있습니다. 여행하듯 살고, 산책하듯 여행하는 삶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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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장미
대기업 MZ 신입 사원입니다. 공학에 인문학적 감성을 더하고 싶은 엔지니어. 꼰대와 MZ가 서로 공감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글로 담아내고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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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평범한 워킹맘입니다. 치매로 아이가 되는 엄마를 보며, 엄마의 엄마가 되어보려 적은 글을 책으로 출간했습니다. 먼저 나이 먹어본 언니로서 여동생에게 해주고픈 글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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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웅섭
PD로 33년 근무 후 퇴직. 마을미디어 활동가 (회인 해바라기 TV 운영자). 숲길등산지도사. 시골마을에서 돌담카페 운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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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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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현
뭐든 다양한 글을 쓰면서 살려고 합니다. 드라마, 영화를 통해 세상을 보는 방법을 배웠고, 글을 통해 깊게 보는 방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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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씁니다
어쩌다 마주친 인생을 삽니다. 어쩌다 엄마가 되고, 어쩌다 집을 짓고, 어쩌다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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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이혜림
작고 가벼운 삶을 꾸리며 삽니다. 평일엔 요가와 글을, 주말엔 텃밭에 갑니다. 언젠가 시골에 내려가 민박집을 운영할 거예요. <어느 날 멀쩡하던 행거가 무너졌다> 외 1권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