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47명
-
정단단
산티아고 순례길 1400킬로미터를 걸었습니다. 순수하고, 사적이면서, 비밀스러운 그 길 위에서 한 여인을 만났습니다. 지금은 그녀와 부부 세계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
기업가 정담
야망 넘치던 회사원으로 시작해서 회사를 만들고 치열하게 운영하는 정담입니다.
-
보선
프리랜서 작가. 《나의 장례식에 어서 오세요》, 《나의 비거니즘 만화》, 《적적한 공룡 만화》, 《평범을 헤매다 별에게로》 출간
-
조여름
어쩌다보니 제주에서 살고 있습니다. 9년간 공공기관과 지자체에서 홍보업무를 했고, 지금은 웹소설 작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
르아미
뇌출혈 회복기 아빠를 4년째 간병중인 딸. 효녀 그런거 아닌 그냥 막내딸입니다.
-
배작가
내 꿈은 당신이 긴 글을 읽고, 긴 숨을 쉬는 것
-
woomit
멋진 할머니 디자이너를 꿈꿉니다.
-
심루이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고 믿는 도시산책자/프로기록러/천상마케터/한때 Beijinger/지금을 더 사랑하기 위해 매일 조금씩 글을 씁니다/나의 기록이 당신에게 작은 영감이 되길.
-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테크핀 스타트업 렌딧의 홍보담당. 내일은 없을 것 처럼 지금에 열중하고, 어제 했던 일이 아닌 오늘 하고 있는 일로 평가 받는 직장인으로 오래 오래 일하는 것이 꿈입니다.
-
제현주
'임팩트 투자'를 하고, 글을 씁니다. [일하는 마음], [내리막 세상에서 일하는 노마드를 위한 안내서], [일상기술 연구소(공저)]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