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퐝지
코드만큼 나를 개발하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무겁고 가벼운 글들로 밸런스를 맞추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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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투몽
<마케터의 여행법>, <외로움을 씁니다>, <마케터의 투자법>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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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사랑하는 디자이너, 글쓰는 창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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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중에 이런 친구 있어." 라는 말 해본 적 있으시죠? '친구의 친구'는 주위에 꼭 한 명씩 있는 친구의 친구들 이야기를 통해 의미를 찾는 릴레이 인터뷰 매거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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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하게
국제대학원 대학원생 > 광고대행사 AE > 출판사 편집자 > 꽃 선생님 > 프리랜스 에디터 > 공간대여 사장님 > 와인 수입사 브랜드 매니저 > 스타트업 콘텐츠 에디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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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버금
작고 오래된, 그래서 오래 머물러야 마주칠 수 있는 것들을 좋아합니다. 제주에서 편지 가게 <이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로 늦은 밤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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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읽고 매일 쓰고 매일 요가를 합니다. 난임여성의 정체성을 가장 크게 가지고 있는 요즘입니다.나만 쓸 수 있는 내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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