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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자욱
허자욱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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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만들기 프로젝트 어느날 갑자기 대표님이 브랜드를 만들자고 하셨어요. 어디서부터 무엇을 해야할지 전혀 모르겠지만 그래도 오늘도 한걸음 나아갑니다. 어느날 그 누군가는 나와 같은 막막함을 겪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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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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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음악, 예술, 철학. 사람이 만드는 모든 것을 좋아합니다. 주로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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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과 이론전공. 천천히 서, 넉넉할 유, 보배 진을 가진 이름처럼, 천천히 넉넉히 듣고 쓰는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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