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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
아직 철들지 않은 30년차 직장인입니다. 읽고 쓰고 산책하며 살고 있습니다. 철없는 아줌마의 성장이야기로 소소한 일상 이야기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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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유
10년차 직장인입니다. 어느덧 세상살이에 내공이 생겨 예전보다는 많이 편안합니다. 요즘엔 고양이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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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심장
바람이 많이 부는 조그만 집에서 고양이 다섯과 함께 살며 베란다 텃밭과 미니 오븐으로 행복한 평범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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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백수
20년차 프로페셔널에서 자발적 한시적(?) 백수로. 런던 SW7 거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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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호
방 안에서만 10년을 살았던 히키코모리의 대학생활과 인생 2막의 일상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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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샘
내가 걸어온 길, 그 길위에 지금도 걷고 있지만 걸어온 길과 걸어갈 길을 찾아 떠나는 글쓰기를 함께 해주는 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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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죽이는 암과 나를 살리는 너
긍정의 힘으로 이기자! 젊고 이쁘고 한창 빛나야 할 30대, 갑작스럽게 찾아온 위암 4기와 기대수명 3개월 나를 죽여가는 암세포와 나를 살리기 위한 암투병 기간을 함께한 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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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그리다
어릴 적 꿈 많던 소녀는 일하며 두 아이를 키우는 평범한 40대 워킹맘이 되었습니다. 40대가 되면 작가가 되겠단 꿈을 이루고자 도전하는 한국어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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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
서울을 도망 나온 지 20년. 시골 삶을 기록합니다. 말에 홀려 학원때려치고 나이 50에 승마장차린 남편땜에 중년 인생 요상하게 흘러서 말똥도 치우고 승마코치도 하고 글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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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경
아이에서 중간단계 없이 바로 어른이 되어버린 원조“고딩엄빠”다. 첫단추를 어렵게 꿴 탓에 겪을 수밖에 없었던 얘기들을 이곳에다 풀어놓으려 한다. 그 얘기들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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