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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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버드
치열하게 사유하고 사랑하고 일한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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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이
내 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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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직접 보고 들은 얘기를 쉽게 그리고 깊게 풀어쓰려 노력합니다. 법원을 출입하며 재판을 기록하고, 대학원에선 과학저널리즘을 공부합니다. 이따금 여행기도 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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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속도
느슨하게 꾸준합니다. B2B제품을 맡은 기획자로 10+년 먹고산 후 내 고유한 것은 무엇일까 고민 중입니다. (지역/액티비티/음악) 유튜브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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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말
9년차 마케터, 일상기록 지망생, 진정성으로 승부보는 브랜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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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기획, 데이터, 커리어, 기업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Peter입니다. 10여년간 일하면서 느끼고 있는 것을 글로 쓰고 있습니다. 더 창의적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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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머리 제이슨
36세에 무리하게 은퇴하여 서귀포에 살고 있습니다. 조금 얼빠진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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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진실탐사그룹 <셜록> 대표 기자. 르포 <지연된 정의>, 에세이 <이게 다 엄마 때문이다>, 청소년소설 <똥만이>를 썼다.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대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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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솔
데이터 측정/분석 전문가로 일하며, 미국 대학원에서 환경경영 석사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보다 비즈니스에, 비즈니스보다 실질적 삶의 변화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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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강
아마존 유럽 본사에서 시니어 매니저로서 프로덕트 매니저들을 이끌고 있습니다. <삼성인 아마조니언 되다>와 <아마존 팀장 수업>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