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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포스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고민하는 엠포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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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tin
인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자기 몫의 일을 합니다. 글로 구성력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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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
생계형미술인. 시간날 때 틈틈이 글을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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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욱
술 인문학, 트렌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숙대 미식최고위과정, 세종사이버대 겸임교수로도 활동 중이며, 전통주 교양서 '젊은 베르테르의 술품'과 '말술남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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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희
작은 희열과 큰 피곤함을 느끼는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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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바이킹
일하고, 다니고, 겪고, 생각하고, 말하고, 씁니다. 고민에세이 《왜 힘들지? 취직했는데》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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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아
17년차 뉴요커. 사람들의 꿈과 자아실현에 관심이 많습니다. 쉽게 읽히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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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
아하포인트 나누기를 좋아하는 콘텐츠 기획자. 누군가의 새로운 일의 시작, 생각의 변화, 시야가 열리는 순간에 함께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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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개복치
미약한 심성을 갖고 태어나 사소한 일상마저 버거운 ‘전문 미약꾼’. 작은 신문사 기자로 잠깐 일하다 그만 두고, 작은 잡지사에서 일하다가 또 그만 두고, 글 쓰는 마케터로 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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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운진
시야는 넓게 관점은 좁게, 한 장에 인사이트를 담겠습니다. 카카오페이지 '브랜드 공부는 처음인데요'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