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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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균 작가는 상담가로서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며 소중한 순간들을 글로 기록해 나가고 있습니다.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하며, 이를 통해 깊이 있는 사유와 글로 표현하며 교감하고자 합니다.
이진영 인간 심리와 행동변화에 관심이 많은 디자이너입니다. 건축과 산업디자인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간과 제품서비스, 사용자경험, 인간심리에 대한 연구와 워크숍,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세자책봉 안녕하세요. 이런 인간도 있다. 세자책봉입니다.
은파랑 세상 가벼운 얘기로, 마음을 두드립니다. 숨쉬기처럼 자연스러운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행복은 일상의 작은 순간들에서 출발합니다.
재클린 유아들에게 영어를 20년 가르친 재클린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유아들을 위한 애니메이션 스토리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천상작가 해원 “술 대신 글” 술맛만 좋은 줄 알다가 이제야 알게 된 글맛, 캬! 글맛 참 좋다!!
송면규 칼럼니스트 "언제까지 읽기만 할건가? 이제 읽는 건 멈추고 담고 있는 걸 토해내시오" 지인의 일갈 생각하면서 그동안 읽은 3,000 여권의 책들을 발판삼아 '살며 생각하며' 끄적입니다.
룡하 예술, 역사, 철학 등 인문학을 사랑합니다. 사랑을 글로 표현하려고 합니다.
혜영 김혜영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22년의 공무원 생활을 마치고 자유인으로서 사색하며 글을 써나가려 합니다.
온리 날마다 행복을 줍는 작가, 계속 쓰는 작가, 슬초브런치3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