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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월당 시인의 다산초당
아호 혜월당 시인 문학평론가 부산 강서구에서 다산초당논술원 운영. 문예창작/대입/편입/임용논술지도. sky/in서울/창작영재 다수 배출. 자소서 논문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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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날세상
낯섦을 즐기는 걸음을 걷고 있으며、 차안에서 잠자면서 마음에서 솟아나는 글을 쓰고 싶은 늙은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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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진
부자언니 유수진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을 글로 쓰고 읽는 일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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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앎
학생에서 교수가 되기까지, 그리고 불안장애로 인해 교수를 그만 둔 이후의 삶을 쓰고 싶습니다. 그 이야기들을 쓰겠습니다. 읽고 쓰는 것에서 즐거움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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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숲
숲과 비다를 꿈꾸고 고개 들어 별을 보고 삽니다. 아직 가야할 길이 남은 당신, 끝없이 걷고 또 걷는 당신, 숲향기 맡으며 잠시 쉬었다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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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매이
성폭력 사건 재판 방청기를 연재하기 위해 브런치의 문을 열고 현재는 간헐적 운동러의 일상드로잉과 사소하고 얕은 덕질기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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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혜서
시골출신 도시여자입니다. 30년동안 꽁꽁 숨겨둔 집을 소개하면서 겪은 이야기를 씁니다. 장애인 가족을 둔 사람들에게 공감이 되었으면 해요. 쓰고 읽는 위로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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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
아름다운 순간들을 글과 사진으로 담는다. 사진가이자 에세이스트이며 시대의 관찰자, 기록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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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
누구나 자기만의 이야기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리고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지으며 나다운 삶을 그려나가는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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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씀
사진 찍고, 마음 쓰고, 오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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