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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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
알고보니 내가 식물들을 키우는게 아니라 식물들이 나를 키우고 있던, 식물들이 말없이 보여준 위로들을 기록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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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온도
그 날 그 날 다른 온도의 일상들을 적어나갈 예정이에요. 따뜻한 날의 기억은 함께 웃어주시고 시리고 추운 날의 기억은 부디 손 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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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지
예민한 사람으로 이 세상에서 어떻게든 비집고 살아가는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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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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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Gang
울산, 서울, 강진, 서울, 대전을 거쳐, 미국의 New York, 다시 울산, 그리고 또다시 미국의 Maryland로 떠돌고 있는 이민자, 교수, 두 아이의 아빠, 남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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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민
글 쓰고 강의 하는 사람. 특히 철학을 일상의 말랑말랑한 언어로 풀어내는 일에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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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리니
아날로그 웹2 에서 웹3로 넘어가는 마케터의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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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요즘 핫한 90년생. 대한민국의 기혼 여성. 아름다운 것은 무엇이나 사랑한다. 오지랖이 세상을 구한다고 믿는다. 현실이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면 책으로 일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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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또각
서른은 넘긴, 웃기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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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봉
샤봉이는 남편이 만들어준 수제샤넬 서프보드. 가진 샤넬이라고는 이것뿐인 워킹맘이어도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