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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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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희
1983년 태어나 초딩 때 컴퓨터, 중딩 때 PC통신, 고딩 때 싸이월드, 대딩 때 스마트폰을 사용한 밀레니얼 세대. 인지심리 박사로 《행복을 디자인하다》 저술. 경기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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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토랑의 철학 코스
철학을 전공해 책을 1권 썼습니다. 글쓰기 교육 사업을 운영하다 글 잘 쓰는 AI에 위기를 느껴 되려 AI스타트업에 합류했습니다. 일상에 맞닿은 생활밀착형 철학에세이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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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외계인
호주 멜버른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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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생태학자 유영만
철학자의 주장보다 문제의식이 주는 긴장감에 전율하고, 익숙한 일상을 시인의 눈과 지식생태학자의 낯선 질문으로 들여다보며 비상하는 상상력을 언어로 낚아채는 공부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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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심리학의 시선으로 일상과 문화를 바라봅니다. 사람은 물론, 모든 생명을 가진 존재들이 '있는 그대로 존중받기'를 소망하며 평등과 생명존중을 담은 글을 쓰고 소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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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작가의 호시탐탐 식탐 여행
여행작가로 일합니다. 여행 글을 쓰고 사진을 찍습니다. 첫 책은 <명소옆맛집>입니다. 창작의 다양한 삶과 푸드 스타일리스트로 일했던 경력과 여행의 기록이 지금의 나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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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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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emy
브런치로 시작해서 9번째 책까지 썼습니다. 출판, 글쓰기, 동기부여 튜터. 버림받고 아픔 많았던 8냥이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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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탐험가
도시를 탐사하고 탐구하는 탐험가. 여러 매체에서 도시에 관한 글을 연재 중. 도시의 사라진 옛 흔적을 찾아가거나 잊혀진 이야기들을 발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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