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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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카이브
요즘 애들의 트렌드 아카이빙, 애카이브입니다. 20대 대학생들의 시선에서 트렌드를 바라보고, 보다 깊은 생각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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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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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여
당신의 순간과 감정이 선명해지도록, 마치 영화를 보듯 사유 이전의 감각으로 글을 쓰는 ‘소여(所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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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딩거의 나옹이
회사의 안과 밖에서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고 나만의 시간표대로 살아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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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대표
회사 생활 7년 후 사업 4년차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여전히 열심히 살고 있고, 그 경험, 느낀점들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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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