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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범유진(포송)/ 혼자 있을 때보다 사람들 속에 있을 때 더 외로움을 느끼고, 그래서 혼자 하는 여행을 좋아한다. 창비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한 후 다양한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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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독
투자와 사업하는 청년입니다. 성공을 목표합니다. 험난한 과정들을 작가의 관점으로 써내려갑니다.(구 '생각하는 보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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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의 글
쓰고 읽는 라이프스타일을 만듭니다. 함께 하면 평생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2018년부터 글쓰기모임 사각사각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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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글쓰는 기획자, 인공지능 스토리텔링 디렉터. 어린 시절부터 영화에 관심이 많았다. 본업인 마케팅 기획을 하면서 인사이트 클럽 AI 프롬프트 디렉터로 커뮤니티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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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맹
심플.. 심플.. 단순함의 패시브! 그냥.. 그냥.. 끄적임의 액티브! 심플과 미니멀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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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힘
직장 경력 20년 이상의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 40대 가장입니다. 지금도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있어요. 글쓰기는 그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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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예쁜 여자
꽃보다 예쁜 여자가 되고 싶어 꽃을 만드는 공예가입니다. 물론, 외면이 아닌 내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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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매영
가정 폭력에 노출 되었던 '나'와 백혈병 투병을 했던 '나'가 만나 현재의 '나'가 되었습니다. '나'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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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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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 바른 토스트
느끼고, 생각하는 것들을 글로 담아요. 아직은 정처 없이 헤매고 있는, 이제는 '백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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