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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망
요양보호사로 일하며 다시 삶을 배우고 있습니다. 인생2막의 버킷리스트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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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진
평범 속에 깃든 특별함을 사랑합니다. 늘 푸른 청년의 삶을 꿈꾸며 에세이를 쓰고 시를 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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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츠루
제 삶을 이루는 세 가지 맥락(집, 일터, 제3의 공간)에 대해 씁니다. 블로그에는 매일매일 글을 씁니다. yagatino.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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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돼지
글쓰기가 취미입니다. 읽기 쉽고 의미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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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봉봉
고등학교 수학교사입니다. 유쾌해지려고 합니다. 일상의 과정을 씁니다. 사춘기 딸 이야기도 씁니다. 뭐. 다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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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if
은퇴 후 부부가 길을 떠났습니다. 우리 인생의 가장 젊은 날들을 나라밖에서 여행 같은 수행자로 살기위해... 그 여정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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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작가
길에서 달리고 있습니다. 책에서 길을 찾고 있습니다 중년 여성의 달리기와 삶을 전하고 그 길에 같이 서보자 유혹합니다. 함께 글 읽고 길 떠날 사람들에게 작은 용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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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립
매일의 호흡엔 욕망이 뒤섞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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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
싱글맘이면서 작가의 꿈을 놓지 못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과한 욕심 때문인지 늘 삶이 버겁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가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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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였던 서은우
창피하지만 나는 마약사범이다. ‘현대자동차 대졸공채 최초 여성자동차정비사’, ‘하트시그널 출연자’ 등 내게 붙던 수식어는 이제 없지만 반성하며 다시 정직하게 살아가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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