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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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랑
제주 올레길처럼, 언젠가 많은 사람들이 한국정원을 여행하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한국 정원의 가치를 전하다. 월하랑 / 글에 특별한 문구가 없을 시 저작권은 월하랑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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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언 천천히 글을 녹여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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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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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하 성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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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표
이커머스 7년차 법인 대표로 온라인 수익화의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운영 & 코칭중인 프로 N잡러이다. 마음이 아픈 이들의 '치유'를 돕고 '흘려보내는 삶'을 사는 것이 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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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만
문장의 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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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문득 문득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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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faith
흔들리지 않고,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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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개미
오프더레코드적 인간. 돈 받고 글 쓰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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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 asatoma
별스럽지 않은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