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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모든게 영감이자 글감이라 믿습니다. 사유하는 산책자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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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월안
진심을 마주할 때, 소중한 것들을 붙잡아 두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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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그래
이야기를 궁금하게 하는 것에는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말을 하다마는 것이고, 두 번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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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필
광고음악감독 / 현 필더(FEEL THE) 대표 / 매순간 검투사의 심정으로 음악을 만들어내다 보니 많은 이야기가 쌓였습니다. 천천히 들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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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슬프고 아름다운 Bittersweet한 음악을 나누는 작곡가입니다. 글과 음악으로 내가 되어가는 길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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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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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는 나무늘보
노력하는 나무늘보의 브런치입니다. 나무늘보는 한결같이 나무 위에만 있습니다. 나무늘보의 '한결같음'을 본받아 독자 여려분에게 좋은 이야기를 꾸준히 들려 드리는 작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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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느낌 그대로
방황하면서도 결국 쓸 사람은 써야 한다는 걸 깨닫고 돌아옵니다. 요즘은 수필보다 소설 쓰기가 더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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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의 일상 그리고 책
베이킹, 바느질을 좋아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책을 읽고 나를 다독이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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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우
셰프 & 푸드라이터. 음식 너머에 있는 맥락에 대해 이해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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