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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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진
남편이 밥해줬다, 내가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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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전하는남자
제 글이 여러분의 경험을 확장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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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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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광머리 앤
빨강머리 앤을 좋아하던 소녀가 발광머리 아줌마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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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진
브런치를 읽고 쓰고 기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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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100일 동안 매일 한 편의 글과 그림을 연재하여 독자와 공감하고서, 스스로 작가라는 사명을 가슴에 뜨겁게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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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퍼
이혼하자고 했더니, 죽어버린 남편을 용서하기 위해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암환자가 되었어요. 읽기와 쓰기로 치유하고 회복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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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hovy
사교육 현장에서 경험한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일상 속 과학에 대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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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
뉴욕 Square 프로덕트 디자이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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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vecin
고등학교 음악교사인 clavecin의 브런치입니다. 음악, 미술, 예술, 인문학, 교육 등의 소재로, <슬기로운 고등학교 생활> <반짝반짝 작은별> 시리즈를 출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