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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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마주마
삶. 그 안에서의 오감
분명 매운맛, 단맛, 짠맛, 쓴맛, 신맛을 느끼지만...느끼는데로 살수만은 없는 인생.
따뜻한 카페에서 수다 떨듯이 털어내보며 반성도 공감도 같이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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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ra윤희
한때는 한중통번역사로 일했었지만 지금은 그저 읽고, 쓰는 사람입니다. 공감 가는 글을 즐겁게 씁니다. 읽은 책을 인스타와 브런치에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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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이
집밥을 하고 반려견과 함께 지내며 먹고사는 이야기. 그래서, 그러니까, 그래도 사는 이야기 <그사이>입니다. 이제, 따뜻한 글로 마음을 나누는 그런 사이가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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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고래
에세이 작가. 겹쌍둥이 네 아이를 키우며 생존을 위한 읽기와 쓰기, 멍때리기를 반복. 쉽고 좋은 글을 써서 조금 웃기고 싶은 욕망이 있는 수줍은 사람. 어린이 이야기도 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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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lionheart
커피, 글, 삶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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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니맘
드라마 보다 더 드라마 같은 이야기를 에세이와 소설로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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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달
(구)빛달솔방울 가장 좋은 것에 피클처럼 절여진 순간에 쓴 글들을 발행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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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거인
지리산을 오르며 숲 길 걷기를 좋아하는 작은거인입니다. 사는 이야기를 일기처럼 기록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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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하얀 구름 아래, 파란 바다 옆, 초록 숲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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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손수레
내 방식대로의 인생그리기.
<누가 선생님이 편하대> 저자
<절대 실패하지 않는 작은 학원 운영 백서> 공동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