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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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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살롱
패션지에서 읽을거리를 위해 사람 만나고 원고 쓰다가, 광고회사에서 브랜드를 위해 사람 만나고 콘텐츠 만들다가, 이제는 나와 우리를 위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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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랑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작가 지망생. 독서 지도 2년 차. 모든 사람이 따뜻한 글의 힘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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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늦기 전에
메멘토 모리! 죽음을 마주하는 경험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공유합니다. 많은 이들이 더 늦기 전에 가족에 대한 사랑을 깨닫고 스스로 살아가는 이유를 찾을 수 있길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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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지구에서 가장 행복한 의사" 행복에 비교급은 없으나 최상급은 있죠. 저마다 자신이 가장 행복하다고 하는 사람들로 넘쳐나길 바라며 오늘도 환자들과 소소한 행복을 가꿔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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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유
혹은 레바김. 56만 유튜브 '일간 소울영어'를 운영. <내향형 영어의 비밀>, <챗GPT 영어 질문법> 등 출간. 이혼 후 아이, 강아지와 함께 뉴질랜드 거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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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비건
동물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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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드 마운틴
<내 아이에게 가장 주고싶은 5가지 능력> 저자 / 내 삶의 소중한 가치가 원망과 분노가 되지 않도록 본질에 충실하며 살고 싶은 사람. 현재 그런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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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경
자연의 지혜와 예술의 영감으로 마음을 촉촉하게 채우는 글을 씁니다 / 협업 문의 | hello@crs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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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피는마을
셀프인테리어가 주는 변화 그 '이상'을 추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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