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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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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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돌이
개발하는 문돌이. 문과출신으로 금융권에서 IT개발자로 일했습니다. 현재는 '부자의서재' 출판사를 운영하면서 IT개발 강의도 합니다. 연락처 : moondoli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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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
Be natu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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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아
이것은 별, 이것은 풍경... 작가의 글, 독서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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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칼랭
방송작가입니다. 아주 잠시라도, 친구를 위한 '감정의 쓰레기통'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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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 나종호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저자. 정신 질환에 대한 낙인을 해소하고 정신과 방문의 문턱을 낮추고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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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랑
조금씩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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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단순생활자><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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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캐나다에 살며 로맨스를 즐겨 쓰는 소설가입니다. (이전 브런치 필명은 작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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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일상과 여행의 기억, 사진, 좋아하는 음악과 쓰고 싶은 짧은 산문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