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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
단어의 바다에서 문장을 건지는 초보 낚시꾼입니다. 밤새 사투를 벌이다 뜰채를 놓치면 용왕님이 금으로 된 낚시대를 내어주지 않을까요. 안 써지는 글을 붙잡고 매일 요행을 꿈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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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빵
워킹맘도 전업주부도 아닌 30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요. 당신은 이대로 충분합니다. 마음을 주머니에 넣고 캠핑 다니는 일상을 연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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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다람쥐
중학생 딸을 둔 중학교 교사. 학교에서는 음악을 가르치고, 집에서는 딸과 함께 영어 원서를 읽습니다. 40대 중반이 되면서 앞으로의 진로에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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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박이별
20년차 중학교 교사의 좌충우돌 인생이야기, 사춘기 아들둘맘의 공감이야기 ♡ 40대를 지내며 알게 된 인생 경험에 대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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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바람
별빛바람은 평범하게 직장을 다니지만, 사진을 찍으며 글을 쓰는 것을 사랑합니다. 때론 나의 상상속의 일들이 글을 통해서 실현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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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시트콤처럼 소소한 불행과 소소한 웃음이 가득한 하루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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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처럼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커리어가 중단되어 가는 느낌이 들어 N잡을 꿈꾸는 사람, 글 쓰는 일을 좋아해서 일상의 모든 소재를 에세이 형식으로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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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주
풀업하는 여자, 두 아이의 엄마, 가정주부, 벨리댄서, 스포츠 지도사 그리고 작가지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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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곰 Lagom
라곰(LAGOM). ‘딱 좋다’ 혹은 ‘적당하다’라는 의미의 스웨덴어. 삼남매를 키우고 있는 14년차 워킹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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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하드
술자리 후 습관처럼 찾는 슈퍼에서 달콤한 아크를 먹을까 시원한 하드를 먹을까 고민하는 결정장애 엄마가 E(외향형)망아지와 I(내향형)강아지, 두 딸을 낳아 키우는 우왕좌왕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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