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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솔
몸을 쓰는 것보다 말을 쓰는 것이 인간에게 더 고유한 속성이라는 말을 기억합니다. 말과 글은 통한다고 생각해요. 주식회사 제주스퀘어를 대표합니다(20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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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리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소설과 에세이, 위트와 감동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이야기를 씁니다. 독립출판물 『0 0』,『자유청춘예금통장』을 쓰고 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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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
조금은 낡고, 오래된 것들을 좋아합니다. 대부분 영화를 보고 자주 글을 씁니다. yead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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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빈
작은 주방에서 작은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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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mel
고향 진주로 내려온 곧 서른을 앞둔 PD입니다. 사소한 농담과 진지한 이야기를 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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