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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곰살곰
집이라는 공간을 통해 '삶의 의미, 가족의 사랑, 나 다움'을 이야기 합니다. 삶이 던지는 질문에 '나만의 답'을 써내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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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우먼
이야기가 주는 간지럼이 좋아 글쓰기 곁을 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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