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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
미래에 대한 어떤 희망도 없던 평생 밑바닥을 헤매던 인간. 늦었지만 조금이라도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달라지기로 했습니다. 목표는 법의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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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
탐험하고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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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현
조금 이른 은퇴를 했습니다. 은퇴의 과정과 그 이후의 삶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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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욱
낮에는 귤과 생강을 팔고 밤에는 글과 생각을 팝니다. 이제는 라이스밀크도 팝니다. 어떤 삶을 살지 몰라도 내 앞길은 무지개라고 믿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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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읗
매일 쓰고 가끔 달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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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운
대수롭지 않은 이야기를 내키는 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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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
서른살, 무엇이 하고 싶은지 무엇이 되고 싶은지 글을 통해 찾아가고 배워갑니다. 또 상처가 있었다면 글을 통해 치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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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헤라자데
작가를 꿈꾸는 예비 간호사입니다. ~솔직하고 진심이 담긴 치유의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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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재
30대부터 4,50대까지 공감할 수 있는 생활 속 통찰을 글로 쓰고 있습니다. <우리만의 리듬으로 삽니다><내가 힘들었다는 너에게><혼자 살면 어때요 좋으면 그만이지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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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
주요 일간지에 미술과 클래식, 명랑한 중년을 연재 했습니다. 지금은 드라마와 소설을 쓰고 있는데,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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