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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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사각 영어,한국어 프리랜서 교사. 전자책 출간작가 이며 자기 반성와 함께 삶에 대한 희노애락을 씁니다.
마음씀 사진 찍고, 마음 쓰고, 오래 생각합니다.
원동원 삶의 다양한 순간을 '읽다, 쓰다, 걷다, 잇다, 살다, 그리다'라는 행동을 통해 탐구하고, 그 속에서 발견한 통찰을 글로 풀어내며, 이를 통해 독자와 깊은 연결을 나누고자 합니다
글 써 보는 의사 삶과 일을 연결하려 애쓰고 글 쓰는 의사입니다. 소설, 시, 삶과 일에 대한 잡설 등 떠오르는 대로 씁니다.
계영배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살고 싶은 여자 사람입니다. 매일매일 스스로 단단해지는 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컬러코드 컬러코드의 브런치입니다. 일상 속 디자인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자칭 "디자인과 의사"입니다.
Soden 미래의 내가 부디 행복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떠나보낸 과거가 된 현재. 기다려주지 않았던 그리고 앞으로 기다려주지 않을 나의 모든 시간들을 써내려가는 작가입니다.
요리헌터 예고없이 찾아온 아들과의 이별후 요리는 행복했던 추억속으로의 여행이며, 가슴 찢어질듯한 그리운 통증의 치유이자 요리헌터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선택입니다.
달빛바람 달빛바람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주로 영화를 통해 소소한 일상을 이야기 합니다. 단순한 줄거리 요약이 아닌 때로는 예리한 통찰과 삶에 대한 따스한 시선을 유지하려고 합니다.
허진년 문장이 나를 이끌어 주기를 희망한다~* 시집 <빨랫줄에 행복을 널다> 외 2 권 Strict to the basic ~* 멋진 인생! 뛰어서 가자! 달리며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