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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는 어린이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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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채
비워야 채워짐을 깨닫고 아이와 둘이서 사는 싱글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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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다 돌아올게요
‘그저 그런’이라는 수식어가 슬픈 사람.그래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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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열음
통신사 근무 10년차입니다. 회사에서 여얼심히 돈 벌어서 번 돈은 읽고 쓰는 데 씁니다. 회사에서는 마케터로 집에서는 양육자로 남는 시간엔 읽고 쓰는 사람으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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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건
아동학대 생존자. 우울증을 겪고 있는 자살 생존자. 아이러니 하게도 살아보기 위해 글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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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 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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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꽃언니
프리랜서 번역가 고려대-맥쿼리대 통번역 석사과정 휴학 중 번역문의 : hong_translati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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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
1만 시간 동안의 남미, 1만 시간 동안의 아시아, 행복한 멈춤 Stay, 마흔 살의 여덟 살, 지금이니까 인도, 지금이라서 훈자를 썼습니다. 지구 끝까지 내 글이 닿기를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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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아들 하나, 다행히도 아내 한 분. 아내와 아들의 옹골찬 응원을 밑천으로 옴팡지게 재미난 일상다반사를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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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채
'질문의 답을 못 찾을 때 어쩌면 질문이 잘 못 된 걸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그 적당한 질문을 찾기 위해 오늘도 물음표를 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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