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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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f
저는 세계적인 명상 콘텐츠 Aura의 명상 코치로 현재 대한민국 1위, 아시아 3위에 랭크되어 있으며, 브런치 작가로도 활동 중인 더 자석 같은 인생의 매그니토 더 마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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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언니
브런치 시작은 신혼 에세이였다. 그런데 돌싱으로 돌아온 - 본업은 경찰인데 글쓰는 걸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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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의 안녕
보통날을 살아가던 중, 희귀난치병으로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삽니다.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내 모습을 바라보며 생각을 글로 옮깁니다. <유튜브: 보통날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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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우
수우(樹雨) - 나무가 내리는 비. 존재 자체만으로 자기가 속한 세상을 더 좋게 만드는 나무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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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루
하루하루가 괴로울것 투성이었고 나를 너무나도 미워했지만, 포기하지않고 헤엄쳐서 수면 밖으로 나오는 중. 삶의 의미는 찾는게 아니라 내가 만들어가는 거란걸 깨닫고 연습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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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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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표범
전세계를 돌아다닌 자유로운 영혼이었는데,
39살에 결혼이 하고싶어 결혼정보회사까지 가입했다가 환불,
마흔넘어 만난 동갑남친과 5개월 만에 결혼 후 18평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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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
누군가에게는 웃음을, 누군가에게는 위로와 공감을, 누군가에게는 힘을 주는 그림과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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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정리 안 된 서랍장처럼 겉은 멀끔하지만 속은 뒤죽박죽인 사람입니다. 여행했던 기억을 되돌아보며 기록하는 것을 좋아하고 엉망인 마음을 글과 그림으로 남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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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워녕
글을 쓰며 울기도, 웃기도 합니다. 글을 보며 이해하기도, 사랑하기도 하고요. 조그만 에스프레소바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혼한지는 1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