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5명
-
카카모
삶, 사랑, 죽음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고 싶은 어느 의사. 에세이, 시 단편소설을 올립니다. 계간 서정문학 76기 등단, 단편소설 《사인》
-
유자마카롱
현재는 두바이에 삽니다. 맛있는 음식, 걷는 것, 즐거운 사람, 그리고 글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
박민우
1만 시간 동안의 남미, 1만 시간 동안의 아시아, 행복한 멈춤 Stay, 마흔 살의 여덟 살, 지금이니까 인도, 지금이라서 훈자를 썼습니다. 지구 끝까지 내 글이 닿기를 원해요
-
라문숙
오래 들여다보고 느리게 걷습니다. 새벽빛, 산들바람, 새싹, 옛이야기, 꽃봉오리, 웃음소리. 마른 잎, 붉은 열매, 속삭임 등을 씁니다.
-
관우
교감하는 치과의사의 이야기. 치과에서 구강을 치료하는 의사로서 진료실 속에서 인상깊은 삶의 사건들을 자기성찰과 함께 브런치에 남기고 있습니다.
-
까만
캄보디아에서 만난 호주 남편과 여행하고 글 쓰고 사랑하며 살고 있습니다.
-
정인기
삼성전자에서 과장까지 근무했습니다.(인재개발센터) 지금은 회사를 나와 취준생/대학생들에게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취업/진로, 직장, 여행, 저의 아버지에 대한 글을 씁니다.
-
miyarel
국제부 기자이자 하람이 엄마. 특파원 남편 따라 독일 베를린에서 1년간 아이를 키웠다. 독일 기저귀, 분유 좋은 건 알았는데 아이키우기는 더 좋았다. 이를 나누고자 글을 쓴다.
-
김지수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
-
아무
사는 이야기, 생각과 일상을 기록합니다. 기록하지 않으면 기억할 수 없을 것 같아 그저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