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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외과의사
병원의 에피소드들을 공유하고, 그 안에서 성장하는 외과의사의 일상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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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언
경험 만수르. 명상지도자. 엄마투자자. <예민한 아이 육아법> <엄마의 주식 공부> <나는부자 엄마가 되기로 했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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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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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준 도슨트
미술관이 좋아서 그림이랑 연애중인 10년차 도슨트. Instagram @yi.jun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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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소장
<어른이 된다고 다 괜찮아지진 않았다> 저자. 내마음심리상담 연구소 소장. 숙명여대 초빙 교수. 20년 이상의 심리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인들의 마음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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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글쓰고 말하고 교육 정책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열다섯에 중학교를 자퇴했고, 스물다섯에 작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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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bba
브랜드 기획자이자 에디터. 브랜드를 기획하고 브랜드의 글을 씁니다. @GUABBA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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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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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바다에 누워
바다라는 뜻의 이름과 바다 사주를 가진 두 조 씨氏들의 글쓰기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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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봉기
투어야 여행사 대표로 25년 동안 전 세계를 배낭여행했다. 유럽 5대 박물관 미술관 해설 음성파일을 제작하여 20년째 무료배포하고 있으며 <미술관을 빌려드립니다-북유럽>의 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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