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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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미식
서울을 떠나 소도시로 내려가기 위한 1년간의 여정을 기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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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
카피라이터, 에디터, UX 라이터로 일하며 브랜드의 언어를 가꿨습니다. 크고 화려한 것보다 작고 의미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INFJ의 넘치는 생각을 덜어내려고 브런치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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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
치유와 성장을 위해 , 일곱살 아이로 머물러 있는 어른아이를 위해 읽고 씁니다. 꾸준히 춤추고 열심히 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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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혀노블
괴테는 말했습니다.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
노력이라 부르는 글쓰기, 독서, 직무 공부등의 방황을 하고 있습니다. 퇴사하면서 겪은 일과 퇴사후에 겪는 방황 에세이를 쓰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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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세상에 힘이 되는 삶을 살고 싶어, 이런 저런 생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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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라즈
일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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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Uxer
UX/서비스기획의 경험을 이야기하는 18년차 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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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춘
유선춘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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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안드레아
저는 9년차 과장,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저의 생각, 경험, 지식들을 잘 담아내어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저의 이야기를 다양한 주제로 풀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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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나
재나의 브런치입니다. 방임되었던 어린 시절, 이혼 후 벼랑끝의 위태로움을 지나 40대 후반에 노무사가 되었습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기록.